2. 주주/DAY 홀더/추천인/가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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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주주, DAY 토큰 홀더, 추천인 프로그램 참가자, 가스피 보전 프로그램 토큰 등은 이 페이지의 안내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새 체인저 토큰(CNG)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위 네가지 유형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시는 경우, 미리 지정하신 이더리움 지갑 주소로 저희가 구 체인저 토큰(CFX)과 1:1로 대응되는 새 체인저 토큰(CNG)을 발송해 드렸습니다.
체인파트너스 주주와 DAY 토큰 홀더는 backCNG 토큰을, 추천인 프로그램과 가스피 보전 프로그램은 ecoCNG 토큰을 메타마스크 지갑에 추가해 주시면 토큰이 들어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큰 추가 방법은 다음을 따라해 주세요.
메타마스크 지갑을 실행하시면 처음 뜨는 화면 하단에 [토큰 추가]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맞춤형 토큰] 탭을 선택해 [토큰 계약 주소]란에 다음 주소를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토큰 기호]와 [토큰 십진수]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주세요.
backCNG (주주/DAY 홀더 토큰): 0x5aCbabF8E5eEC0f036b3728482A65614297ee3F9
ecoCNG (추천인/가스피 토큰): 0x327612aCA8E619fe11bfA3dCb0a0c2C8B8688244
내게 선물된 토큰이 입금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큰 추가]를 눌러주세요.
아래와 같이 지갑에 토큰 추가가 완료됩니다. 이 토큰은 실제 체인저 토큰이 아니라 베스팅 포털을 통해서 체인저 토큰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임시 토큰입니다.
베스팅 포털에 임시 토큰을 예치한 후, 락업(Lockup) 기간이 끝난 진짜 체인저 토큰(CNG)을 청구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체인저 토큰 베스팅 포털에 접속해 주세요. (https://vesting.changer.io)
여기서 파란색 'Connect Wallet' 버튼 누릅니다. 지갑 선택 화면이 나오면 자기가 사용하는 지갑을 선택해 주세요. 우리는 계속 메타마스크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맨 위 메타마스크(Metamask)를 선택해 주세요.
지갑을 연결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납니다. [Promotional Tokens Claim]은 체인저의 각종 이벤트 당첨자들은 위한 메뉴이기 떄문에, 여기에서는 일단 무시하고 [For Token Holders] 하단 [Step 1: Deposit] 을 눌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갑에 CNG 토큰을 청구할 수 있는 임시 토큰이 존재할 경우, 그 종류와 수량이 표시됩니다. 각 토큰 우측의 파란색 'Deposit' 버튼을 누르시면 CNG 토큰의 청구를 위해 컨트랙트에 각각의 임시 토큰을 예치하는 거래가 실행됩니다. 부분적으로는 예치할 수 없고, 연결된 지갑이 보유한 각 임시 토큰 종류별 전체 수량을 컨트랙트에 예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한번 컨트랙트에 예치한 임시 토큰은 다시 지갑으로 돌려받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임시 토큰을 예치한 지갑에서만 Unlock된 CNG 토큰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토큰을 잃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는 마치 채굴도 되기 전에 미리 예약 구입한 진귀한 보석을 수령하기 위해 구입한 영수증을 먼저 카운터에 제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수증을 예치하면 보석이 조금씩 생산되는대로 청구해 내 지갑으로 받아갈 수 있습니다. 보석은 1년간 매월 1일마다 내가 미리 구입한 양의 정확히 1/12씩 생산되어 받아갈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보석이 바로 CNG 토큰이고, 여러분이 체인파트너스 주주 또는 DAY 토큰 홀더였거나 추천인 프로그램 참여, 가스피 보전 등으로 보유하게 된 임시 토큰(backCNG 또는 ecoCNG)들이 바로 영수증입니다. 예치 절차는 바로 이 영수증을 카운터에 내는 절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화면에서 보시면 연결한 메타마스크 지갑이 현재 131개의 ecoCNG 토큰 (=추천인/가스피 보상을 통해 131개의 ecoCNG를 받았다는 영수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이 영수증을 예치하고, 진짜 보석(=CNG 토큰)을 받아갈 준비를 해볼까요?
연결한 지갑이 보유한 각 임시 토큰(영수증)에 잔고가 있을 경우, 잔고 수량 우측의 'Deposit(예치)' 버튼이 파랗게 활성화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메타마스크 지갑이 실행됩니다. 이 거래를 승인하신 뒤 1분 정도 기다리게 되면 예치(Deposit) 가능 토큰 갯수가 아래와 같이 0이 되면서 정상적으로 예치가 완료됩니다. 아래 화면에서 갑자기 모든 임시 토큰의 잔고가 0이 되면 놀라지 마시고 상단 탭에서 [Step 2 : Claim]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Tip!]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Deposit(예치) 거래 승인시 Gas fee(수수료) 부분의 파란색 [Edit] 버튼을 눌러 예상 처리 시간을 '빠름'으로 설정하신 후 거래를 승인하시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예치가 완료됩니다.
임시 토큰 예치가 완료된 후 [Step 2 : Claim] 메뉴로 가보시면, 컨트랙트에 예치된 임시 토큰의 종류와 수량, 현재 청구(Claim) 가능한 CNG 토큰의 갯수, 아직 청구가 불가능한 CNG 토큰의 갯수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파란색 'Claim(청구)'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현재 청구 가능한 CNG 토큰(=진짜 보석)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컨트랙트에 예치된 각 임시 토큰(=영수증) 이름 우측에 현재 청구 가능한 수량이 숫자로 표시됩니다. 위 예시 그림에서는 퍼블릭 프리세일 라운드에서 구입한 임시 토큰인 pubCNG 토큰 중 250,345.4678개에 대한 락업이 풀려 지금 당장 청구 가능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이중 일부만 청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Claim 버튼을 누르면 한꺼번에 250,345.4678개의 토큰이 내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청구됩니다.
Claim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메타마스크에서 거래를 승인하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 바로 우측 하단의 파란색 '확인' 버튼을 눌러 승인하셔도 되는데 아래 그림 내의 빨간 네모 상자에 있는 파란색 'EDIT' 버튼을 눌러 '예상 처리 시간'을 '빠름'으로 선택하시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CNG 토큰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EDIT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거래 수수료(Gas fee)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승인을 하신 후 최소 30초에서 최대 30분 정도 기다리시면 방금 청구를 신청한 CNG 토큰이 아래와 같이 성공적으로 내 지갑으로 입금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Vesting Portal 최하단의 'Your CNG tokens' 부분에 숫자가 늘었으면 정상적으로 CNG 토큰이 내 지갑으로 청구 완료된 것입니다.
위 화면에서는 CNG 토큰이 보이는데 내 메타마스크 지갑에서는 아직 CNG 토큰이 보이지 않으신다고요? 이 글의 맨 위에서 backCNG 토큰이나 ecoCNG 토큰 등 임시 토큰(=영수증)들을 메타마스크 지갑에 별도로 추가해주셨던 것처럼 청구하신 진짜 체인저 토큰(CNG)도 별도로 추가해 주셔야 합니다.
따라해 볼까요? 아래 그림과 같이 메타마스크 지갑을 실행하셔서 화면 맨 아래쪽의 [토큰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토큰 추가] -> [맞춤형 토큰] 탭을 선택해 주세요. [토큰 계약 주소] 칸에 CNG 토큰의 컨트랙트 주소인 0x5C1d9aA868a30795F92fAe903eDc9eFF269044bf 를 복사하셔서 붙여넣기 해주세요. 붙여넣고 3초 정도 기다리면 자동으로 토큰 기호와 정밀도 소수 자릿수가 표시됩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주세요.
CNG 토큰 추가 여부를 최종 확인합니다. [토큰 추가] 버튼을 눌러주세요.
내 메타마스크 지갑에 아래와 같이 성공적으로 CNG 토큰이 추가됩니다. Claim(청구)에 성공한 CNG 토큰이 있는 경우 청구 완료된 수량이 표시됩니다.
만약 Vesting Portal에서 Lockup이 풀려 Claim(청구)은 가능해졌지만, 아직 내 지갑으로 청구하지 않은 CNG 토큰의 수량은 지갑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먼저 Vesting Portal에서 CNG 토큰을 청구해야만 내 지갑에 잔고로 표시됩니다. 이 경우 쉽게 말하면 진작에 영수증을 카운터에 맡겨 놓았으므로 내가 찾아갈 수 있는 보석은 많은데 아직 카운터에 청구하지 않아 권리만 가지고 있을뿐 실제 내 지갑으로 가져오지는 않은 상태인 것입니다.
CNG 토큰을 청구했는데 할당한 수수료가 낮은 경우,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승인이 안떨어져 무한 대기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청구를 했는데 최대 30분이 지나도 지갑으로 CNG 토큰이 들어오지 않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경우 수수료가 낮아 승인이 안된 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럴 때는 초조해지져서 Vesting Portal 사이트를 새로고침한 후 2번, 3번 계속해서 Claim(청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메타마스크 지갑의 [활동] 탭을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대기열에 2개의 거래가 있는데 위쪽이 처음 청구를 시도한 거래 입니다. 밑의 거래는 두번째 청구 시도 건입니다. 보통 첫번째 청구 건의 대기가 길어지면 초조해지져서 수수료를 '빠름'으로 수정해 다시 청구를 시도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위 그림에서처럼 이미 첫번째 거래가 주황색 글씨로 [보류 중]이라 표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높인 두번째 거래 건이 실행되지 않고 첫번째 거래가 취소되기만을 그냥 무한정 기다리게 됩니다.
이때는 무한 대기 상태가 된 첫번째 청구 건을 인위적으로 취소시켜야만 수수료를 높인 두번째 청구 건이 실행됩니다. 첫번째 청구 건을 취소시키려면 위 그림의 위쪽 첫번째 '보류 중'인 거래에서 [가속화] 우측에 있는 [취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취소를 누르면 다시 수수료(Gas fee)를 선택하실 수 있는데, 여기서 '빠름'을 선택하셔야 첫번째 청구 건이 정상적으로 취소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집니다.
만약 아직 두번째 청구 시도까지는 하지 않았고 첫번째 청구 건을 5분 이상 마냥 기다리고 있는 경우에는 [가속화] 버튼을 눌러 수수료(Gas fee)를 '빠름'으로 높여 청구 속도를 그만큼 높여볼 수 있습니다.
[취소]든 [가속화]든 두 거래는 실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신속하게 명령을 내리지 못할 가능성도 분명히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소 또는 가속화를 시도하겠느냐는 질문창이 메타마스크에 표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하겠다고 선택하게 되면 수수료를 얼마나 낼건지 선택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가급적 '빠름'으로 선택해 주셔야만 원하는 거래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비교적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한계상 수수료만 날리고 원하는 거래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나마 원하는 거래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매번 Deposit, Claim 등을 할 때마다 수수료를 '빠름'으로 설정해주는 것 뿐입니다.
여러가지로 청구 과정이 고단하고 수수료도 높지만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성능의 문제이지 체인저 개발의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이같은 불편함들에도 불구하고 BSC나 Klaytn 같은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고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체인저 토큰을 개발한 이유는 폭넓은 확장성 때문입니다.
속도가 느리고 수수료는 매우 높지만, 그래도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이어야만 전세계 대부분의 디지털자산 거래소에 손쉽게 상장할 수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이더리움 DeFi 생태계 상에서 체인저 토큰이 거래되거나 활용되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블록체인의 성능이 매우 떨어져 부득이 체인저 토큰 홀더분들께 이렇게 긴 매뉴얼을 작성해 드려야 할만큼 이더리움 이용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단점을 상쇄하는 장점이 많아 부득이 이 블록체인을 선택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홀더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매뉴얼을 열심히 작성했지만 그래도 따라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신 경우 cng@changer.io 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